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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의원 최용철입니다.
- 성명 최용철(崔用喆)
- 직위 의원
- 정당 더불어민주당
- 선거구
- SNS
전주시의회 회의록
전주시의회의 의원별 회의록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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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회의록
- 문화경제 제434회 제2차 1.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사용) 승인안 2.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3.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026.09.08
- 문화경제 제434회 제1차 1. 전주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장병익 의원 대표발의)(장병익·최주만·김동헌·홍대규·김윤철·신인철·신유정·최영심·진예찬·최명권·이성국·김성규·최용철·은영표·경현철·채민석·최지은·김수민·전윤미·최서연·유시선 의원 발의) 2026.09.07
- 문화경제 제434회 제1차 2.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사용) 승인안 3.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026.09.07
- 문화경제 제434회 제1차 5. 전주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및 순회 수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주시장 제출)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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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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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4회 제3차 본회의 2026.09.04 금요일 시장께서 취임하신 지 어느덧 두 달이 지났습니다. 화려한 취임식 대신 정책 브리핑으로 시민과 첫인사를 나누며 시민 주권으로 전주를 대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비전의 한가운데에 피지컬AI 산업 육성을 두셨습니다. 인구는 줄고 재정은 팍팍해지고 청년들은 더 나은 기회를 찾아 이 도시를 떠나는 지금 저 역시 전주가 과거의 영광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산업과 기술로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는 마음은 시장님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라는 마음만으로 도시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바라는 것과 이루어지는 것 사이에는 구체적인 계획과 냉정한 점검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전주는 두 가지 시계추 아래 놓여 있습니다. 하나는 국책 사업을 다른 지자체에 빼앗길 수 있다는 시간의 시계추이고 다른 하나는 전주시의 곳간이 감당할 수 있는 무게를 넘어설 수 있다는 재정의 시계추입니다.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피지컬AI 관련 대형 국가 연구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 약 7000억 규모로 예비 타당성 조사까지 면제받은 국가 전략 사업입니다. 문제는 이 거대한 기회를 누가 선점하느냐입니다. 당초 피지컬AI 사업의 핵심 입지는 완주군 이서면 전북대 유휴 부지가 주요 후보지로 거론됐습니다. 그러나 완주·전주 통합 논의가 무산된 이후 사업 부지를 둘러싼 재검토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전주시가 추진되는 피지컬AI-J밸리는 30만 평 이상 규모를 구상하면서 아직 정확한 입지조차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도 후보지를 대상으로 적정 입지와 규모, 공간 구성, 단계별 조성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기본 구상 용역이 진행 중입니다. 정부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국가 사업이 시작되고 전북의 피지컬AI 산업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는 지금 전주는 과연 어디에 서 있습니까. 인수위에서는 100일 안에 부지를 정하겠다고 하지만 아직 후보지를 놓고 기본 구상을 하고 있다면 이 속도로 정부의 대형 국책 사업과 기업 유치 경쟁에서 실제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겠습니까. 시장님! 경쟁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타 지자체들은 부지를 앞세워서 피지컬AI 유치전에 나서고 있는데 전주는 아직 J밸리의 구체적인 입지를 확정하지도 못한 채 용역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시장께 질문드리겠습니다. J밸리 부지 선정은 지금 어디까지 와 있습니까? 부지를 확정했다면 그 이후 기업 유치를 비롯한 구체적인 일정과 전략은 무엇입니까? 시민이 듣고 싶은 것은 청사진이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만들고 어떤 기업을 유치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약속입니다. 다음은 피지컬AI 산업 육성과 재정 그리고 탄소산업 국가산업단지에 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전주시는 관리채무 상승과 의무 지출 증가라는 재정 제약에 놓여 있고 앞으로 현실화될 수 있는 우발 채무도 약 1700억 원 규모에 이릅니다. 이런 상황에서 피지컬AI 첨단산업지구와 데이터센터, 검증센터와 같은 대규모 사업을 추진한다면 사업비와 재원 조달 방안, 중앙투자심사 등 재정 절차가 명확해야 합니다. 특히 이미 우리 앞에는 막대한 재정을 투입한 탄소산업 국가산업단지가 있습니다. 해당 단지는 2017년부터 추진돼 총사업비 2436억 원이 투입되어 있고 현재 공정률은 67%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조 시설 용지 전체 약 31만㎡ 가운데 계약된 면적은 약 6만㎡에 불과하고 약 25만㎡가 남아 있습니다. 10년 가까운 시간과 2000억 원이 넘는 재정을 투입한 산업단지가 준공을 앞두고 상당 면적이 아직도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남아 있는 제조 시설 용지를 분양하는 데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기업의 기술 개발과 제품 실증을 지원할 수 있는 피지컬AI 실증센터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피지컬AI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셨다면 기존 탄소산업과 피지컬AI를 연결해 탄소복합재·로봇부품·AI 제조 기업 등을 유치하고 탄소산단을 피지컬AI 산업의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전략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산업단지를 만드는 것과 함께 이미 만들어지고 있는 산업단지를 어떻게 살리고 채울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시장께 질문드리겠습니다. 피지컬AI 산업에 필요한 총사업비가 얼마이며 그 가운데 국비와 도비, 시비는 각각 얼마를 부담하게 됩니까? 그리고 현재 탄소산단이 20%대로 분양률이 저조한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이라고 판단하십니까? 그 진단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기존 기업 유치 전략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피지컬AI를 중심으로 탄소산단의 유치 전략 자체를 전환할 것인지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서에는 피지컬AI 기업 100개, 매출 100억 원 기업 육성, 연간 전문 인력 100명을 목표로 하는 100·100·100 프로젝트가 제시돼 있고 목표 시점은 2032년도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 목표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32년까지 기업 100개를 어떻게 유치할 것이고 어떤 기업을 대상으로 할 것이고 이를 위해 필요한 예산과 인센티브가 어떤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2032년은 민선 9기 임기를 넘어섭니다. 그렇다면 현 시정에서 실제로 몇 개 기업을 유치하고 어느 수준까지 성과를 만들어낼 것인지 명확한 중간목표와 책임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시장께 질문드리겠습니다. 2032년까지 제시한 100·100·100 목표가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하십니까? 가능하다면 민선 9기 임기 안에 어느 수준까지 성과를 만들어 놓을 것인지 그리고 이후의 목표는 어떤 방식으로 이어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2026.09.04
- 제434회 제3차 본회의 2026.09.04 금요일 2026.09.04
- 제434회 제3차 본회의 2026.09.04 금요일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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